하나님의 평화와 자비
꿈에 직장 상사를 만나 그 사람이 존경스럽기 때문에 손에 뽀뽀를 하고 비 오는 날 같이 갔는데 여름신발을 신고 다니길래 같이 가자고 했더니 겨울신발인데 니가위로 신발이 없다고 보고 또 키스하고 헤어지고 집에 가려는데 이발소 지나고 싶어서 길을 걸었다 , 그리고 도착했을 때 오후기도를 위해기도하라는 부름을 들었고 악마는 내가 모스크에서기도하지 않도록 거의 산만하게했지만 모스크에 가서 들어가서기도했고 내 옆에는 어린 아이들이있었습니다